[사회포토]해명

  • 입력 2002년 5월 6일 19시 36분



유병창 포스코 홍보담당 전무(왼쪽)와 조용경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유상부 포스코 회장과 김홍걸씨의 만남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이희호 여사의 요청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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