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06 18:142002년 3월 6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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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가도로는 풍생고교 앞에서 성남대로를 가로질러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모란 진출입로 앞으로 연결돼 모란사거리 일대의 교통 체증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월 착공되며 총 사업비는 110억원.
성남시는 고가도로 공사기간 중의 교통혼잡과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성남대로 이용 차량을 탄천로∼수정로로 우회시킬 계획이다.
성남〓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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