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04 19:112002년 2월 4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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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1주일여 앞둔 4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방앗간에서 한마음자원봉사회 주부회원들이 성동구 내 주민들이 모은 쌀로 불우이웃들에게 나눠줄 가래떡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