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12 17:572001년 8월 12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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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인들이 직장근무를 마치고 서울 시청 앞에 있는 단학선원 덕수궁지원에서 명상과 기체조를 하며 심신을 단련시키고 있다. 최근들어 매일 30여명의 외국인들이 이 곳을 찾는다. <이훈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