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린 김명금씨

  • 입력 2001년 4월 30일 17시 41분



박노항 원사의 도피생활을 도운 것으로 알려진 전 탤런트 김명금씨가 30일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경찰 호송차량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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