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16 17:342001년 3월 16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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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자료에서 "민주당과 김대표 등은 실체가 불분명한 안기부 돈사건을 이용해 한나라당과 이회창(李會昌)총재의 명예를 훼손했고, 박총장은 공판 청구 전에 피의사실을 공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