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돈 명단보도 잘못" 野, 중앙일보에 정정요구

입력 2001-01-11 18:40수정 2009-09-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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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1일 중앙일보의 9일자 ‘안기부 자금유입 리스트’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사과문 및 정정보도문 게재를 요구하는 중재신청을 냈다.

한나라당은 “중앙일보가 1면 머릿기사에 ‘안기부 자금지원 183명 명단 내용 확인’ 등의 제목으로 마치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인 것처럼 기사를 작성 보도함으로써 우리 당이 안기부 자금 유용에 가담했을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조장됐다”며 “성의있는 조치가 없으면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기자>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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