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01 21:142001년 1월 1일 2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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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일출봉 분화구 북쪽 일대 초지 4천여㎡가 불에 탔다.
경찰은 일출봉에 올랐던 관람객 또는 주민이 모닥불을 피우다 불을 낸 것으로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