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4 23:172000년 12월 14일 2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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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사고 당일 서울경찰청 감찰반 수사관들이 청와대 경내로 들어와 101경비단 청사에서 처음으로 나를 수사했다”며 경찰의 기자회견 내용을 일부 부인했다.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