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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그 곱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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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8:15
2009년 9월 21일 18시 15분
입력
2000-11-30 19:42
2000년 11월 30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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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을 방문한 남측의 유복희 할머니(76·왼쪽)가 30일 숙소인 고려호텔에서 6.25전쟁 때 서울에서 헤어진 동생 숙희씨(70)와 감격적인 상봉을 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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