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곱던 모습은…”

  • 입력 2000년 11월 30일 19시 42분


평양을 방문한 남측의 유복희 할머니(76·왼쪽)가 30일 숙소인 고려호텔에서 6.25전쟁 때 서울에서 헤어진 동생 숙희씨(70)와 감격적인 상봉을 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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