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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강타 입건 경찰서 팬 항의로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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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9:22
2009년 9월 21일 19시 22분
입력
2000-11-22 18:56
2000년 11월 22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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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낸 인기댄스그룹 H.O.T.의 멤버 강타(본명 안칠현·21)를 불구속 입건한 서울 강남경찰서의 홈페이지 서버가 10대 열성팬들이 보낸 3000여건의 항의메일로 21일 오후 한때 다운됐는데…▽…경찰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강타오빠 밥은 먹었나요’ ‘음주운전이 뭐가 죄야’ 등의 글이 쏟아졌는가 하면 안티 H.O.T.와 H.O.T. 팬들간의 치열한 온라인 공방전도 벌어지고 있다”고 소개….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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