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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정보 소액주주 정현준-이경자씨등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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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23:12
2009년 9월 21일 23시 12분
입력
2000-10-26 23:36
2000년 10월 26일 2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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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정보통신(주) 소액주주 128명은 26일 이 회사 대표 유준걸씨와 한국디지탈라인(KDL) 정현준(鄭炫埈·32)사장, 동방상호신용금고 이경자(李京子·56·여)부회장 등 3명을 사기와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고소인 김모씨 등은 고소장에서 유씨 등이 서로 공모해 8월 주가하락에 따른 손실분을 보전해주겠다며 소액주주들로부터 주식 50만주를 주당 1만5000원에 공개 매수한 뒤 75억원의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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