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20 16:412000년 9월 20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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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이의원의 보좌관 장모씨에게도 출두요구서를 보내고 출국금지시켰다. 경찰은 다른 보좌관 11명의 신원도 파악하는대로 출두요구서를 보내기로 했다.
이의원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한 이모(23) 상경 등 전경 3명은 사건 다음날인 19일 서울지검에 한나라당 의원 12명과 보좌관 12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