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銀 불법대출]야당, 박지원장관 파면 촉구

입력 2000-09-04 16:25수정 2009-09-2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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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4일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과 관련, "한빛은행 부행장의 증언을 통해 박지원(朴智元)문광부장관이 각종 인사에 개입해 왔음이 확인된만큼 박장관은 파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신문사 사장 경질 반대에서부터 계약직 직원 임용연장에 이르기까지 박장관의 인사압력이 이르지않은 데가 없다"면서 "대통령은 국정을 농단한 장본인인 박장관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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