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01 18:062000년 9월 1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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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32개 업체 관계자 36명을 불구속기소했으며 20개 업체를 추가로 적발해 조사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 4월까지 기준치(2㎎/ℓ)의 2만3400배가 넘는 4만6857㎎/ℓ의 크롬과 기준치(1㎎/ℓ)의 31배인 31.6㎎/ℓ의 시안 등이 함유된 맹독성 폐수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