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지막 식사 안되길…
업데이트
2009-09-22 08:19
2009년 9월 22일 08시 19분
입력
2000-08-17 20:50
2000년 8월 17일 20시 5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떤 말이 위로가 될 수 있으랴.' 이산가족 상봉 마지막 날인 17일 서울 워커힐호텔 오찬장에서 한 이산가족이 식사도 잊은 채 말없이 눈물만 닦아내고 있다. 50년을 기다려온 만남 뒤에 또다시 기약 없는 이별을 해야 하는 현실 때문에 이날 이산가족들의 '마지막 점심'은 눈물로 얼룩졌다. <이종승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선박왕’ 권혁, 세금 3938억 최다 체납… 김성태 165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