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리 폭탄 美軍 해명

  • 입력 2000년 5월 18일 21시 18분


18일 오후 경기 화성군 우정면사무소에서 미군관계자들이 BUD라고 표기된 폭탄을 주민들에게 보여주며 연습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전영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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