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12 01:222000년 1월 12일 0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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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18개 산별연맹 위원장과 14개 지역 본부장이 참가한 가운데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공천반대와 낙선운동 등을 통한 '총선개입'을 공식 선언할 예정인 '총선시민연대'에 합류키로 결정했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