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31 21:191999년 12월 31일 2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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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이씨와 영업부장 김씨는 6월 실시된 광주시 지하철1호선 통신설비 납품 입찰을 앞두고 삼성SDS의 설계도면이 담긴 디스켓을 LG산전에 넘겨준 혐의다.
〈신석호기자〉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