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천년 기다리는 정동진 모래시계
업데이트
2009-09-23 11:02
2009년 9월 23일 11시 02분
입력
1999-12-09 20:15
1999년 12월 9일 20시 1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일 모습을 드러낸 강원 강릉시 정동진의 모래시계. 강릉시는 연말까지 설치공사를 끝내고 새 천년이 시작되는 내년 1월1일 0시 부터 이 시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정동진의 새 명물로 등장한 이 모래시계는 지름 8.06m, 두께 3.4m의 원형으로 1년만에 윗 부분의 모래가 모두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정동진=서영수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새 책 출간…‘장동혁 리더십’ 당내 우려속 광폭 행보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100만엔 위폐 바꾸려다 들통난 외국인 “폐기물서 발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