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5 18:561999년 11월 15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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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柳聖秀)차장검사는 “정씨와 호프집 종업원 등을 상대로 뇌물액수 등을 적은 ‘비밀장부’의 존재 여부를 수사했으나 장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뭉칫돈의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계좌를 추적중”이라고 말했다.
〈인천〓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