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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 最長 9975m 상촌터널 뚫렸다
업데이트
2009-09-23 13:57
2009년 9월 23일 13시 57분
입력
1999-11-05 23:40
1999년 11월 5일 2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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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노선 가운데 충북 영동군 상촌면 유곡리와 경북 김천시 봉산면 태화리를 잇는 길이 9975m의 국내 최장 터널인 상촌터널이 5일 관통됐다. 96년 11월 굴착을 시작한 지 만 3년만에 관통된 이 터널공사엔 연인원 32만여명이 동원됐고 굴착토사량이 15t 덤프트럭 20만대분에 이르며 점보드릴 등 6만8000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측은 신공법을 적용해 공기를 5개월 앞당겼다고 밝혔다.
<김천=권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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