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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시계'가 켜졌다
업데이트
2009-09-23 14:30
2009년 9월 23일 14시 30분
입력
1999-10-29 00:04
1999년 10월 29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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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날'인 28일 오후6시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서울시청 본관 옥상에 2002년 월드컵 개막일을 알려주는 '월드컵시계'가 켜졌다. 이 월드컵시계는 24시간 내내 현재 시각과 월드컵 개막일까지 남은 일수를 번갈아 보여준다. 이날 시청앞 광장에서는 서울시민의 날과 월드컵시계 점등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기념공연이 펼쳐졌다.〈강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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