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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16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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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65∼69세 노인 119만명의 하루 진료비가 1만2000원(의원과 한의원) 또는 1만4000원(치과)이하인 경우 현재는 3200원과 3700원을 본인이 부담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2100원으로 줄어든다. 복지부는 또 저소득층 노인 3만여명에 대한 건강진단 검진수가를 내년부터 1차의 경우 1만2146원에서 1만3360원으로, 2차는 1만3951원에서 1만5346원으로 올려주기로 했다.
〈정성희기자〉shch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