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11 23:241999년 7월 11일 2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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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해 7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호텔 커피숍에서 K경제연구소 연구원 K씨로부터 “국회 고위간부에게 부탁해 국회 경제전문위원으로 특채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6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