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4 19:481999년 7월 4일 19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 14명은 97년 10월 경기 하남시에서 자기들끼리 고의로 차량 추돌사고를 내고 보험금 5100여만원을 받아내는 등 최근까지 24차례에 걸쳐 1억3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