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차별 전화하세요”

  • 입력 1999년 7월 2일 11시 09분


남녀차별금지법 시행 첫날인 1일 여성특별위원회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옛 조달청사 내 여성특위 사무실에 문을 연 ‘남녀차별신고센터’(02-3477-4076)에서 직원 김애란씨가 강기원위원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신고전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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