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4 19:171999년 6월 4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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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명은 또 “국회와 국민의 합의도 없이 쌀과 비료와 금강산 입산료를 무조건 북한에 지원하는 것은 분명한 이적행위”라며 “당국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짓밟는 남북간 비밀거래를 떳떳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