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31 07:451999년 3월 31일 0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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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부회장은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4백58억원의 빚을 지고 1차 부도난 중소수출업체 ㈜삼산에 담보없이 3백49억원을 대출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정위용기자〉jeviy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