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이희정/박물관 문화재 안내문 쉬웠으면
업데이트
2009-09-24 07:51
2009년 9월 24일 07시 51분
입력
1999-03-28 19:24
1999년 3월 28일 19시 2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얼마전 예술의 전당 근처에 있는 국립국악박물관에 갔다. 한국 고유 악기와 국악 발달과정이 연대별로 잘 정리돼 국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그러나 악기에 대한 안내문에 전문용어가 너무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흠이었다. 대부분의 문화재 안내문도 마찬가지다. 문화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문은 관람자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게 고쳐써야 한다.
이희정(한양대 신방과 3년)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머니 컨설팅
구독
구독
포토 에세이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해병대, NLL 일대 해상 사격 훈련… 李정부 들어 첫 실시
동결 자산 되찾기 나선 ‘대장동 일당’…김만배·남욱, 추징해제 청구
“말 걸지 마세요” 미용실에도 등장한 ‘조용히’ 옵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