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4 19:331999년 3월 14일 19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수석은 “우리 언론사 수가 현재 경제규모에 비해 너무 많아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지방언론사 난립의 폐해를 잘 안다”며 “그러나 정부가 언론개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