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2 18:331999년 3월 12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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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측은 “앞으로도 자의든 타의든 표절시비에 관련된 작가는 진상을 파악해 응분의 조치를 취하고 표절을 권하는 방송사나 PD들에게도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