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뚝섬 국제 첨단 업무단지로 조성

입력 1999-01-25 19:16수정 2009-09-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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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역 주변이 국제업무용 빌딩과 외국인 체류시설 등을 갖춘 국제 첨단 업무단지로 개발된다. 뚝섬지구에는 새로운 부도심으로 국제수준의 첨단업무 및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25일 4개 부도심 지역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부도심]

▽용산〓서울역∼삼각지∼한강로 일대 1백만평. 경부 호남 고속철도 신공항철도 지하철 4,11호선이 지나 외국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좋은 곳이다. 컨벤션센터 국제업무용빌딩 외국인체류시설 등을 갖춘 종합적 국제 첨단업무단지로 개발한다.

▽영등포〓여의도∼영등포∼구로역 사이 1백8만평 지대를 첨단산업 물류 유통기능 중심지로 정비한다. 여의도는 입법 금융 정보 업무중심지, 영등포는 도시형 산업 상업 업무기능, 구로역은 유통 물류중심.

▽청량리·왕십리〓청량리∼왕십리∼뚝섬 78만평. 청량리는 한약상가와 재래시장을 정비해 특화하고 왕십리는 성동구청 중심의 행정 상업 위락기능 지구로 개발한다. 뚝섬은 외국자본 유치를 위한 특화지구로 하이테크형 국제업무 단지와 문화 휴식 레저가 조화된 공원형휴게단지로 조성한다.

▽영동〓테헤란로 주변 60만평. 강남의 업무 상업 숙박 위락 중심지로 개발한다.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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