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529호 진입가담 의원 2명 추가확인

입력 1999-01-13 07:27수정 2009-09-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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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국회 529호실 강제진입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지청장 정홍원·鄭烘原)은 12일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감식결과 적극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나라당 의원 2명의 신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이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검토중이다.

검찰은 또 이날 한나라당 신경식(辛卿植)사무총장이 출두하지 않자 15일 출두하라는 2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한편 서울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홍경식·洪景植)는 12일 국회 529호실 사건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정치사찰을 했다고 주장하며 안기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안모 연락관 등 안기부 직원 2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이수형·이헌진기자〉so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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