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백변호사 영장 기각…『증거인멸-도주우려 없다』

입력 1998-11-29 20:07수정 2009-09-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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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동부지원 정형식(鄭亨植)영장전담판사는 28일 “대구대 운영권을 회수하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고 수억원을 탈세한 혐의로 26일 검찰에 의해 청구된 최종백(崔鍾佰·58·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변호사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정판사는 “최변호사가 중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나 20여년간 판사와 변호사 생활을 해온 법조인으로 신분이 확실하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어 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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