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건설 실직자 재취업 도와드립니다』

입력 1998-09-22 19:36수정 2009-09-2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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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빠르면 10월부터 부실채권 관리경험이 있는 실직 금융인력을 성업공사의 부실채권 관리직원(1년단위 계약직)으로 채용하도록 하는 등 실직 금융인의 재취업을 지원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성업공사가 부실채권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인력은 1천2백명 정도로 금감위는 연내에 최대 5백명, 내년에 최대 7백명 정도의 실직 금융인을 우선 채용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또 금융업 관련 8개 협회가 전문분야 교육훈련과 창업스쿨도 개설키로 했다.

문의는 은행연합회(02―3705―5274) 증권업협회(02―767―2631) 생명보험협회(02―275―0122) 손해보험협회(02―3702―8533) 종합금융협회(02―720―0570) 투자신탁협회(02―785―0181) 상호신용금고연합회(02―739―3771∼7) 여신전문금융협회(02―3788―0712).

한편 대형 건설업체 모임인 한국건설사업관리협회는 이날 퇴직 건설인력에 대한 교육과 재고용 등을 담당할 건설인력 지원센터를 출범시켰다. 지원센터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퇴직자를 연결시키는 업무를 수행하고 장기적으로는 근로자파견 업무도 추진할 계획이다. 02―771―7933∼5

〈이 진·황재성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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