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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기생 입시비리]아이스하키 高大코치 휘문고감독 영장
업데이트
2009-09-25 02:24
2009년 9월 25일 02시 24분
입력
1998-09-09 19:42
1998년 9월 9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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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는 9일 고려대 최원식코치(37)와 휘문고 장우정감독(41)에 대해 배임수재 및 증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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