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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윤락가 「자갈마당」 불, 11명 중화상
업데이트
2009-09-25 04:15
2009년 9월 25일 04시 15분
입력
1998-08-20 19:37
1998년 8월 20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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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7시40분경 대구 중구 도원동 윤락가인 속칭 ‘자갈마당’ 68호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김모씨(28)를 비롯, 윤락녀 8명과 손님 등 11명이 연기에 질식되거나 중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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