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자금 지원혐의 공기업간부 5∼6명 주초 소환조사

입력 1998-08-09 20:27수정 2009-09-2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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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홍경식·洪景植)는 지난해 대선 직전 한나라당에 대선자금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통신과 한국중공업 등 일부 공기업의 실무자 5,6명을 주초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한통측에 대선자금 지원을 지시한 전 안기부 원모단장과 한통측으로부터 1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김모의원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호갑기자〉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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