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 꼭 잡아”

  • 입력 1998년 8월 6일 21시 30분


‘섬’으로 변한 의정부 시내에서 형제가 손을 잡고 안전지대로 피하고 있다.

의정부는 6일 새벽 주변 도로가 모두 침수돼 한동안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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