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5 12:031998년 7월 15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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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부위원장은 또 부당 내부거래조사 과정에서 재벌그룹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당 내부거래 조사는 위원장이 직접 챙기는 사안으로 이에 개입할 여지가 없다』며 『36년간의 공직생활중 비리에 연루될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