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5 19:531998년 6월 15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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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8월’은 아득한데 일찍 온 장마 속 김수영 제일(祭日). 오늘 날씨에 어울리는 쩍말없는 시. 어떤 말을 덧붙일 수 있을까.
〈이성주기자〉stein3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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