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도 휘두른 흉기에 부천署 경장 숨져
업데이트
2009-09-25 14:06
2009년 9월 25일 14시 06분
입력
1998-05-07 20:05
1998년 5월 7일 20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오후1시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전모씨(24·여) 집에서 부천남부경찰서 형사계소속 김학재(金學載·34)경장이 강도강간행각을 벌인 중국교포 김호산(25)을 검거하려다 김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천제일병원에서 치료중 숨졌다.
〈부천〓박종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통령 당선… 중남미 ‘블루 타이드’ 확산
‘스페이스X 효과’ 우주-항공기업 주가 고공비행
SK, 엔비디아에 차세대 AI칩용 HBM4 공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