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0 19:331998년 4월 20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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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하순에도 21일 강남구를 시작으로 13개 구청과 서울시가 벼룩시장을 잇따라 개설한다.
가전제품 컴퓨터 가구 등 옮기기 힘든 중고품을 내놓을 땐 서울시가 운영하는 재활용품 상설전시관의 ‘중고물품 정보안내센터’(02―753―0222∼4)에 연락, 규격 상태 가격 연락처를 알려주면 거래를 알선해 준다.
〈이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