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고경아/초등1년생수업 공책없이 진행 이해안가
업데이트
2009-09-25 18:03
2009년 9월 25일 18시 03분
입력
1998-03-26 07:57
1998년 3월 26일 07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며칠전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를 둔 초보학부형이다. 그러나 부푼 설렘과는 달리 그 초등학교의 교육방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수업하는데 공책이 필요없다는 것부터 이해할 수 없었다. 5천5백원 상당의 책자를 시중에서 구입, 공책처럼 사용토록 했다. 하루 1시간을 국적미상의 비디오를 시청토록 하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
고경아(대구 달서구 상인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전체 목차 보기(1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비즈워치
구독
구독
특파원칼럼
구독
구독
데이터 비키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조국 “22대 국회서 한동훈 특검법 처리 민주당과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제 ‘여기서’ 후지산 인증샷 못 찍어요…비매너 관광객 때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