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화그룹, 경향신문 분리…경영서 완전 철수
업데이트
2009-09-25 22:39
2009년 9월 25일 22시 39분
입력
1998-02-02 19:39
1998년 2월 2일 19시 3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그룹은 2일 경향신문을 모그룹에서 완전 분리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화그룹을 대표한 안신배(安信培)경향신문 사장과 윤흥인(尹興寅·경향신문 사회부장)자립경영추진위원회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동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화그룹이 경영에서 완전 철수한다”고 밝혔다. 양측이 합의한 분리 조건은 △경향신문의 누적 차입금 5천3백억원을 한화가 부담하며 △한화가 퇴직금과 리스료 명목으로 3백40억원을 지원한다는 것 등이다. 〈허 엽·이명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속보]철도노조 총파업 유보…모든 열차 정상 운행된다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반도체 고군분투
오세훈 “장동혁 ‘변화’ 시사 다행…본격 중도확장 기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