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박두용/고속도 긴급전화표지,낮에도 찾기어려워
업데이트
2009-09-25 23:35
2009년 9월 25일 23시 35분
입력
1998-01-19 20:59
1998년 1월 19일 20시 5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얼마전 경부고속도로 온양∼서울 구간에서 차량이 고장나 꼼짝할 수 없었다. 긴급전화를 찾았으나 눈에 띄지 않았다. 추운 날씨에 연로하신 부모와 아내가 차에서 떨고 있으니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한참을 헤매다가 ‘긴급전화SOS’라는 표지를 간신히 확인하고 견인차를 불렀다. 긴급상황에 대비해 설치한 전화가 낮에도 제대로 식별되지 않는다면 밤에는 더욱 찾기 어려울 것이다. 시정이 필요하다. 박두용(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지금, 여기
구독
구독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10㎝ 넘게 쌓인 강원에 또 눈…주말 서울도 최대 5㎝ 예보
한화, 美군수지원함 점유율 1위 오스탈 품는다…‘마스가’ 탄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