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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승차거부 여자택시운전사 폭행
업데이트
2009-09-26 00:48
2009년 9월 26일 00시 48분
입력
1998-01-05 20:49
1998년 1월 5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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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4일 밤 택시를 잡으려던 택시운전사 최모씨(35·서울 영등포구 신길동)가 빙판길을 이유로 승차를 거부하는 여자 택시운전사 김모씨(44)를 때려 경찰에 불구속입건됐다. 최씨는 이날 밤 11시40분경 서울 금천구 독산2동 주택가에서 김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잡았으나 “길이 미끄러워 못간다”고 하자 “나도 택시운전을 하지만 승차거부는 용납할 수 없다”며 김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다. 〈김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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