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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와 생활]탐조여행땐 원색옷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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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7:22
2009년 9월 26일 07시 22분
입력
1997-10-22 20:36
1997년 10월 22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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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어 찬바람이 불면 철새들이 북만주와 러시아 등지에서 추위를 피해 우리나라로 날아온다. 떼지어 날아다니는 철새를 관찰하는 탐조여행이 요즘 인기다. 새는 후각이 예민하고 눈이 밝아 탐조여행때는 원색 옷을 피하는게 좋다. 향수 사용이나 짙은 화장도 금물. 새가 날기 시작하면 조용히 엎드려 고개만 내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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