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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앞바다 유조선에 불…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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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7:32
2009년 9월 26일 07시 32분
입력
1997-10-20 07:48
1997년 10월 20일 0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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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8시5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화암추등대 동남방 0.5마일 해상에 정박중이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 준요1호(1,383t급·선장 백홍기·39) 조타실에서 불이났다. 불이 나자 울산해양경찰서는 소방정 7척과 민간 방제선 20여 척을 동원, 진화작업에 나서 20일 새벽 큰 불길은 잡았다. 불이 났을 당시 선장 백씨는 상륙해 있었고 나머지 선원 10명도 모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울산〓정재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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